요즘 한국의 롱보드씬이 넓어지면서 여러나라에서 보드도많이들어오고 한국에서도 롱보드를 만들어서 판매되고 있죠 ㅎ.ㅎ
늦은감이있지만 최근 에어플로우 스테이지라는 데크에대한 질문이많아져서 늦은감이 있지만 후기를 남겨보아요
저의 첫 데크는 로디드사에서나온 탄티엔플랙스2였습니다 ㅎ.ㅎ 진짜좋은 데크고 플랙스에대한 재미도있던 데크죵ㅋㅋ 그러다
좋은기회가생겨서 스테이지를 구매해서탔는데
딱 타자마자 든생각은 응!? 보드밟는 느낌이 이상해!!였습니다 탄티엔과 완전 정반대인 컨케이브 때문에 카빙주는것부터 스텝밟는것까지 굉장히 다른 느낌을 받았고 방그라나 엠우드처럼 평평한게아니다보니 보편적인 데크와 다르게 어색한 부분이 있었지만
익숙해지다보니 카빙이 들어갈때 컨케이브가 발에걸려서 안정감이있고 긴데크지만 슬라이드를 칠때 안정감이있다고 생각해 댄싱도 하시면서 슬라이드를 같이 하시고싶으신분들도 좋은것같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장점은 가벼움이죠 저는 다른여성분과달리..굉장히 근육이 뚜쉬뚜쉬한 여자..^.ㅠ 그래도 다른 댄싱덱으로 핸드트릭을할려고하면 무거워서 어렵더라구요 그반면에 스테이지는 가벼워서그런지 무겁긴해도 성공은 하더라구요 ㅋ.ㅋ 폭도넓어서 발이크신남성분들도 쉽게댄싱을 배우실수있습니다
이상!.! 박나라의 횡설수설 스테이지 후기였습니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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